이다해, ♥︎세븐 대신 반려견과 보내는 주말.."또 다른 이름 스토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09 17: 02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산책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레이튼의 또 다른 이름 스토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반려견은 이다해를 따라서 걸어다니다가 이다해가 멈추면 함께 멈추고 움직이면 다시 움직였다. 이다해는 반려견의 그런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듯 걷다 멈추다를 반복했다. 

그러던 중 이다해는 반려견과 반대 방향으로 달렸고, 반려견은 이다해를 끝까지 따라가는 모습이었다. 이다해는 반려견과 여유롭고 즐거운 산책을 즐긴 모습이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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