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욕실 민낯 셀카 실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4 08: 13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번 게시글은 한채영이 2021년 들어 처음으로 올리는 것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해 11월 ‘구해줘! 홈즈’ 예고편 영상을 SNS에 올린 이후 약 2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욕실 거울을 통해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가 눈길을 끈다. 이 머리는 바비인형 헤어 스타일과 비슷해 더욱 눈이 간다. 또한 한채영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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