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마운드를 책임질 새 얼굴, 르위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16 17: 29

SK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로맥과 르위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6일 국내 입국 후 곧바로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격리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KBO 리그 적응을 할 예정이다.
SK 르위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