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여동생' 곽선영, 박보검x차태현과 한솥밥..블러썸行 [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18 10: 35

배우 곽선영이 박보검과 한식구가 됐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솔깃하게 했다. 곽선영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이익준 역)의 동생이자 육군 소령 ‘이익순’ 역을 맡아, 정경호(김준완 역)와의 설레는 로맨스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 
또한 2019년 드라마 ‘VIP’에서는 백화점 VIP 전담팀 사원 ‘송미나’ 역을 맡아 장나라(나정선 역), 이청아(이현아 역) 등과 호흡,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애환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2018년 ‘남자친구’에서는 비서 역을 맡아 든든한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연극 ‘렁스’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배우 곽선영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cej@osen.co.kr

2006년부터 10여 년간 뮤지컬 ‘달고나’,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 수십여 편의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곽선영은 2018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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