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내 볼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0 19: 28

2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양인영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