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는 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21 20: 54

전주 KCC는 21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4-70로 승리를 거두며 12연승을 이어갔다 .
패배를 당한 삼성 선수들이 4쿼터 주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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