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노마크, 백발백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25 20: 43

안양 KGC인삼공사가 2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96-66으로 물리쳤다.
4위 KGC(18승 15패)는 3위 오리온(18승 4패)를 반경기차로 추격했다. 7위 삼성(15승 19패)은 8위 SK(14승 19패)에 반 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1쿼터 KGC 전성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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