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향년 29세 나이로 사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26 12: 29

[OSEN=사진팀] 26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아이언이 향년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서울 중구 소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아이언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아이언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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