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양세찬과 왜 이렇게 다정해..살 더 뺐는지 홀쭉해진 브이라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27 16: 52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참 많이 웃는 날. 성격 좋은 세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나란히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와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신지는 다시 다이어트를 했는데 볼살이 실종된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볼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브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로 예능 등에서 활약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