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분식점 논란·악플러 고소 스트레스 탓? 먹방 중 포기 선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9 14: 07

먹방 유튜버 쯔양이 먹방 중 포기 선언을 하며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7일 쯔양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곱창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먹방 라이브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곱창구이와 곱창전골, 우삼겹 구이, 볶음밥 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차려놓고 먹방을 시작했으며 “저 요즘 살 빠졌다는 소리 듣는다. 좀 바빠서 밥을 못 먹었다”라며 피곤해 보이는 모습으로 근황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음식을 먹던 와중, 유독 피곤해 보이는 쯔양을 향해 시청자들은 ‘졸려 보인다’, ‘피곤해 보인다’, ‘그만 먹어라’ 등의 걱정 섞인 반응을 보냈고, 쯔양은 댓글 반응을 보며 “졸리고 피곤해 보이냐. 눈에 초점이 없어 보이냐. 요즘 촬영보다는 가게 때문에 너무 바쁘다. 괜찮다”라고 답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쯔양은 평소의 먹성과는 조금 다르게 지쳐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곧 “죄송한데 오늘은 컨디션 저조로 인해 여기까지만 먹도록 하겠다”라고 먹방 중단을 선언, “이렇게 못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파서라든가 맛없어서면 몰라도”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먹방을 중단하고도 쯔양은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으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쯔양은 최근 가격이 높다는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분식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릇 때문에) 양이 좀 작아 보이긴 했다. 가격을 올리진 않을 것이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것이다. 가격 올렸다가 또 무슨 소리 들으려고”라고 말하며 분식집과 관련해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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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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