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성훈, 먹고살기 힘드네.. '+4kg 성공'→김치찜X간장게장X삼겹살X컵라면 흡입[종합]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2.05 23: 46

'나혼자산다' 배우 방성훈이 4kg을 감량이 아닌, 증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방성훈이 어마어마한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성훈의 일과는 반려견 양희의 밥을 챙겨주면서 시작됐다. 성훈은 "눈뜨자마자 밥을 먹네 좋은 인생이다"라며 양희의 밥을 챙겨줬다. 

이어 성훈 또한 김치찜 대용량과 함께 밥 3인분을 먹었다. 작품에서 살찐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만에 4kg을 증량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지문에 '배가 나왔다'는 한 문장 때문에 증량을 다짐 한 것.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중계에 올라간 성훈은 81kg에서 83kg로 몸무게를 늘리는데 성공했다.
식사 이후에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한움큼씩 먹는 성훈의 모습을 보고, 장도연과 박나래, 장우영은 "눈이 얼마나 맑아질까?", "전방 10km가 보인다", "눈이 하나 더 생기는 정도"라며 성훈을 놀렸다. 
간식을 먹는 것도 잠시 "오늘 하루가 길지 않아, 열심히 먹어야해"라며 점심을 챙겼다. "점심은 페이스 조절용이다"라던 성훈은 간단하게(?) 간장게장과 밥을 먹었다. 이후 증량에 성공하기 위해 식후 낮잠을 잤다. 그 결과 3.7kg 증량에 성공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부러운 인생, 먹고자고 먹고자고"라고 해서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목표 몸무게까지 단 0.3kg만 남은 상황. 마지막으로 대망의 저녁은 삼겹살이었다. 성훈은 쉴틈 없이 삼겹살 1kg을 구워 먹었다. 이에 박나래는 "이 양반 띄엄띄엄 보지마라"라고 했고,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성훈은 삼겹살을 한 팩과 맥주 한 캔을 땄다.
화룡정점은 컵라면. 성훈의 먹방에 이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성훈은 "뭘 먹기 이렇게 힘든 적이 처음이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86kg을 훌쩍 넘겼다. 예상 몸무게보다 5kg 이상을 증량했다. 성훈은 "먹고살기 드럽게 힘들다"라며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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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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