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윈드러너: 퍼즐대전’ 글로벌 론칭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21.02.09 17: 12

 조이맥스가 모바일게임 신작 ‘윈드러너: 퍼즐대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 조이맥스는 ‘윈드러너: 퍼즐대전’을 미국, 일본 등 172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조이맥스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윈드러너’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을 활용해 블록 3개를 맞추는 3매칭 퍼즐게임이다.
퍼즐과 매칭 대전을 결합한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총 4개 라운드에서 상대와 1대1 대결을 펼친다. 각 캐릭터 스킬에 맞는 부스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위메이드 제공.

‘윈드러너: 퍼즐대전’에는 글로벌 랭킹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이에 이용자는 전세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자신의 랭크 점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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