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우-오현택,'가볍게 사직구장 러닝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1 14: 46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김대우와 오현택이 관중석 복도에서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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