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수들의 내야 펑고,'놓치면 한번 더!' [O! SPORTS]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8 13: 01

KT 위즈가 18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장성우, 문상인, 이홍구, 안승한이 내야 펑고를 받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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