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을 위해 호텔 조식 같은 아침밥을 준비했다.
22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호텔식 조식 흉내내기.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시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차예련은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라며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며 소통을 이어갔다.
차예련은 ‘대접 받는 기분이겠네요’라는 댓글에 “그런 기분으로 차려봤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행복감 느끼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등의 댓글로 활발히 소통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