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위성우 감독, '가림판을 사이에 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5 14: 03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데어데이가 열렸다.
삼성생명 배혜윤(왼쪽)과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행사 시작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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