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감독 입담에 빵 터진 박지수-김단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5 14: 18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데어데이가 열렸다.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가운데)이 각오를 전하는 가운데 KB 박지수(왼쪽)과 신한은행 김단비가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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