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꿈나라 간 막내아들에 “잘 자 소듕한 희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6 15: 33

가수 메이비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메이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자 소듕한 희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막내아들 희성 군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희성 군은 한쪽 팔을 위로 올린 채 단잠에 빠져 있으며, 바라만 봐도 흐뭇할 정도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 세 남매를 두고 있으며,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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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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