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외모..58세 믿기지 않는 동안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1.02.27 06: 15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젊어진 외모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캐주얼 패션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데미 무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단연 돋보인다.

데미 무어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펜디' 패션쇼 런웨이에서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에 휘말렸다.
데미 무어
논란 후 데미 무어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서 패션쇼 무대에 섰던 소감을 털어놨지만 성형 수술 의혹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감행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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