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러브콜' 케인,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 남는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1.02.28 00: 39

 해리 케인(토트넘)이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팀에 남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이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완전체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중한 스코어러에서 도우미 능력까지 탑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만 22경기에 출전해 13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과 2024년까지 계약한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원한다. 이번 시즌이 절호의 기회다. 토트넘은 카라바오컵(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에 올라있다. 유럽유로파리그 16강에도 진출했다.
또 다른 변수도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3억 원)를 책정했다. 코로나19로 빅클럽들의 재정이 어려워지면서 레비 회장의 입맛을 맞춰주기 힘든 상황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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