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와 이혼' 채림, 더 바빠진 싱글맘 일상 "열심히 달립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8 08: 49

배우 채림이 이혼 후에도 바쁜 삶을 살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채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이면 모습이 드러날 우리리우를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채림은 최근 제품을 개발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4월이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채림은 더 바빠질 날을 앞두고 잠시 여유를 가졌다.

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채림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이와 함께 채림은 궁금한 것들을 묻고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며 활발히 소통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