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안경알 두께가..시력이 이렇게까지 안좋았다니 “압축이 더 이상 안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2.28 16: 06

배우 김새론이 의외로 시력이 좋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김새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친구가 안경 젠틀몬스턴데 안경매니저에서 샀냐고 한다. 아니야 아니라구. 눈 나빠서 압축이 더 이상 안돼서 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새론은 렌즈 두께가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김새론은 방송에서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한 적이 없어 시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없었는데, 압축이 더 이상 되지 않을 정도로 렌즈가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새론은 배우 김수현이 설립한 신생 회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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