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김다솔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28 17: 41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세터 김다솔을 격려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