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김건희,'감독님 하이파이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28 17: 53

28일 오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삼성과 광주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넣은 뒤 박건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