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43kg’ 전혜빈, 피자로 다이어트 하는 ‘인형 몸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1 16: 39

배우 전혜빈이 식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식사로 즐기고 있는 전혜빈의 일상을 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피자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은 것.

실제로 전혜빈은 키 165cm, 몸무게 43kg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꾸준한 필라테스와 운동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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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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