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안재욱, 오늘(2일) 둘째 득남 "예쁘게 키우겠다"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2 14: 23

배우 안재욱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수현이 남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안재욱은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안재욱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이날 태어난 안재욱의 둘째 아들 ‘단감이’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은 아들을 품에 안고 기쁘고 감격에 젖은 듯한 모습이다.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2016년 첫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하 안재욱 둘째 득남 전문
드디어 수현이 남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구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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