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윤형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3 14: 04

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NC 윤형준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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