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빠르게 송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3 14: 54

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2루수 이주형이 NC 선두타자 김찬형의 내야 안타 타구를 송구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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