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25살에 父가 된 바깥양반→부탁드립니다”[★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03 20: 05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를 내조했다.
3일 오후 함소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외국인 #라이브방송 8시30분 MBC에브리원 , 9시30분 마마언니와 라이브방송 24살에 저를만나 25살에 아빠가되고 4년째 저와함께 살아주는 우리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셀카, 진화가 아이를 보고 있는 모습, 함소원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등이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불화설을 겪었으나 화해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는 결혼했으며 그래 12월에는 딸 혜정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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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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