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양미라가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서호와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3이인 오늘 양미라가 개인 SNS를 통해 "괜찮은거지...??? #민들레베이비D+273"란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들 서호가 환하게 웃으며 햇살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누가봐도 엄마가 양미라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 웃는 모습까지 100% 붕어빵인 비주얼을 폭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일반인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아들 정서호 군을 낳았다. 출산 이후 육아기를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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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