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무섭지만 용기 내어 손 내미는 용감한 마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4 05: 19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보고 싶었어. 예쁜 마음. 깨끗한 마음”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채림은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손 내미는 용감한 마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고양이를 만난 채림의 아들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양이에게 용기를 내어 간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아들 리우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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