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호신’ 정우람, 라이브피칭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04 11: 59

4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린다.
한화의 수호신 정우람(36)은 프로 18년차 베테랑이다. KBO리그 역대 두 번째 많은 879경기에 나서 63승41패181세이브129홀드 평균자책점 2.96의 특급 성적을 냈다.
청백전 경기에 앞서 정우람이 라이브피칭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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