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남편이 찍어줘서 더 예쁜가?..한밤 중에도 모델 포스

배우 한채아가 한밤 중 산책길을 밝히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밤 중 산책에 나선 듯한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여유롭게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센스 있는 패션으로 모델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한 한채아다. 한채아는 분위기 있는 산책 사진으로 다시 한 번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