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사진 찍은 느낌"..박진주∙김다미∙김혜준, 미녀 배우들의 찐친 바이브 [★SHOT!]

 배우 박진주, 김다미, 김혜준이 훈훈한 워맨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오후 박진주는 개인 SNS에 "안 친한데 억지로 사진 찍은 느낌❤︎"이라며 김다미, 김혜준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주, 김다미, 김혜준은 작은 케이크를 들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세 사람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 눈 밖에 보이지 않지만 특유의 눈웃음으로 긍정 에너지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박진주, 김다미, 김혜준은 흑백 필터로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진주, 김다미, 김혜준은 앤드마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박진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