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황희찬 동료’를 노린다.
‘유로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 여름 간판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날은 대안으로 라이프치히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2)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샬케로 떠났고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면서 수비수 공백이 큰 상황이다. 여기에 루이스마저 떠나면 공백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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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인 코나테는 아스날을 비롯해 여러 팀들이 노리고 있다. 그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