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X재시 자매, 날이 갈수록 성숙해진 미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3.06 21: 20

이동국의 딸 재아와 재시 남매가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6일 자신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겼다.
재시 SNS

재시 SNS

사진 속에서 두 자매는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나 마스크를 쓰고도 아름다운 두 자매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모델 지망생인 재시는 지난해 아빠 이동국과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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