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감자칩 캐릭터 변신 "오늘만 노홍철 닮았다는 이야기 3번 들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7 08: 12

방송인 노홍철이 깜짝 변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홍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노홍철 닮았다는 이야기를 3번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털 때문인가. 나 노홍철인데. 다르긴 다르네. 다른가?”라고 덧붙였다.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노홍철이 올린 영상과 사진에는 노홍철이 수염을 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덥수룩한 수염을 자른 노홍철은 익숙한 감자칩 캐릭터로 변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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