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전효성, 살 빼도 볼륨감은 그대로..원조 베이글녀 위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07 11: 56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사람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치 화보를 찍는 듯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조명이 전효성을 감싸고 있어 더욱 눈부시다.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은 긴 목선과 쇄골 라인,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로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지만 볼륨감은 여전해 ‘원조 베이글녀’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전효성의 사진에 배우 이세영은 “꺄 멋있어요! 언니!”라고 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