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외출에 신난 ‘애셋맘’의 놀라운 미모.. “실제론 저렇지 않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09 14: 18

가수 별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론 저렇게 길지 않은데 사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오랜만에 방송국 나들이에 나선 모습으로, 블라우스에 새하얀 바지와 부츠로 멋을 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높게 묶은 별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자랑했으며, 자녀가 셋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마른 몸매와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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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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