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이 만들어낸 페널티킥 성공시킨 윤빛가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09 19: 34

9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윤빛가람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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