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이런 옷까지 소화했었네..18년 전 황금 몸매 소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2 17: 53

배우 김선아의 2003년 당시의 모습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선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3?”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03년의 김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레몬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의 스타일링을 한 김선아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데뷔 초기의 김선아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은 물론, 골반 라인이 압권이다.
김선아의 사진에 윤세아는 “예에!”라며 좋아했고, 박희본은 “난리났네 난리났어. 너무 골져스다”고 말했다. 고민시 역시 “와아아아아”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선아는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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