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으로 모델 여친과 헤어진 델레 알리(토트넘)가 셀럽 데이팅 앱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2일(한국시간) 알리가 모델 루비 매에게 차인 후 셀럽 데이팅 앱인 ‘라야’를 통해 사랑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알리는 비디오게임 '포트나이트'에 빠져서 최근 모델 여친 매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
![[사진] 더선 캡처.](https://file.osen.co.kr/article/2021/03/22/202103221713771450_605852d15df84.png)
알리는 잡지 촬영 때 파란색 정장을 입고 찍은 사진을 ‘라야’에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 새로운 사랑을 구애 중이다.
알리 외에도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라야’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