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최고의 팀이 공개됐다.
시어러는 23일 EPL 공식 채널을 통해 29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패트릭 뱀포드(리즈 유나이티드)가 낙점받았다. 그 밑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뒤 펄펄 날고 있는 제시 린가드가 자리했다.
![[사진] EPL.](https://file.osen.co.kr/article/2021/03/23/202103230934774528_605937dee3133.jpeg)
미드필더로는 하피냐(리즈), 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날),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선택받았다.
수비수로는 칼럼 챔버스(아스날), 조 로든(토트넘), 루이스 던크, 조엘 벨트만(이상 브라이튼)이 선정됐다. 골문은 이얀 멜리에(리즈)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