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이일화, 박보검 여자 친구 오해 받은 역대급 동안…박백살의 우아함

배우 이일화가 극강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였다.

이일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이일화는 화보를 촬영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이일화의 역대급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 것. 앞서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당시 박보검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여자 친구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던 이일화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일화는 지난달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윤수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