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이닝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김준희 주심에게 한화 김종수 투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준희 구심과 이야기 나누는 이강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6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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