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피 오어 티’가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금주 개봉 외화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일찍이 흥행 질주를 예고했던 ‘커피 오어 티’(감독 데렉 후이, 제작 진가신 감독, 수입 블루라벨픽쳐스, 배급 NEW)가 실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이 전하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봄 날씨와 맞아떨어지며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희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 시작부터 엔딩까지 계속 유쾌함! 보고 나니 기분 좋아진다”(BU**ERM****), “유쾌하고도 도전적인 영화. 인생의 한 부분을 배운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다”(trave*****), “유쾌하고 기분 좋다! 탁 트인 자연경관에 속이 뻥 뚫림”(ss**520), “지금 이때 보면 딱 좋은, 보는 내내 유쾌하고 보고 나면 행복해지는 영화”(jj**2164), “기대보다 더 재밌고 완전 힐링 됐어요”(cz**olada), “오랜만에 본 유쾌 상쾌한 영화! 세 친구들이 부러움!”(NEK**),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 본다는 게 얼마나 유쾌한 일인지 다시 느끼게 해준 영화!”(kury****) 등 청량함은 물론 긍정 에너지 가득 담아 관객들에게 희망찬 메시지 전하는 ‘커피 오어 티’에 열렬한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보는 내내 미소 가득, 훈남 배우들 덕분에 시야가 탁 트이는, 숲 향기가 맡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hyoji*****), “세 청춘들의 우정이 커피와 차처럼 뜨겁고 에너지가 넘쳤다! 연출도 너무 재기발랄했음...!”(hpoj****), “OST 너무 좋고 ㅠㅠ 기대 않고 봤는데 위로받고 온 기분.. 배우들 케미스트리가 참 좋았음”(isle****), “진짜 세 배우가 케미가 너무 좋아서 빵빵 터지면서 봤네요 감동도 있고!!”(ki***) 등 아시아가 주목하는 훈남 배우 삼인방의 케미와 활약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영화 보는데 뭔가 내 이야기 보는 것 같고 ㅠ 오랜만에 영화로 응원받고 갑니다”(da**ool), “세 청년의 좌충우돌 뜨거운 열정과 그 속에 커피와 차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영화”(hals*****), “아름다운 20대 청춘들의 모습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으로서 값지고 아름답다고 느꼈다”(nahy*****) 등 영화 속 주인공 3인방의 도전에 높은 공감을 표현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탈도시를 감행해 얼떨결에 의기투합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를 그린 ‘커피 오어 티'를 향한 실관람객들의 진심 어린 리뷰가 입소문에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 purplis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