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마음만 17세? 뽀얀 아기피부 비주얼도 10대 뺨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4.01 18: 19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이자 DJ로도 활동 중인 간미연이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일인 오늘 간미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병원가는길~ 생각보다 괜찮은 내 무릎과 허리 그치만 이제 빼박못 운동해야겠구나...ㅠㅠㅠ"라면서 "#원장님이랑친구 #아직도실감나지않는내나이 #맘은아직열일곱 #건강합시다"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올해 40세라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아기같은 동안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이란 프로그램의 DJ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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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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