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자숙하더니 점점 청순해지네..38세 센언니의 반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03 08: 34

가수 서인영이 자숙 이후 점점 청순해진 모습이다.
서인영으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센스 있는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팬츠와 티셔츠 니트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을 늘씬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자숙의 시간을 거친 후 한층 편안하고 청순해진 모습의 서인영이었다.

서인영은 지난 2017년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 촬영 중 욕설, 갑질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고, 자숙 후 2018년 11월 컴백했다. /seon@osen.co.kr
[사진]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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