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딸이야 박보영이야…엄청 예쁜 연예인 2세 "감사한 아이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5 07: 43

개그우먼 이성미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두 딸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이성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데이트! 행복한 시간! 감사한 아이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스무살이 훌쩍 넘은 두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성미의 모습이 담겼다.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두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성미 인스타그램

이성미의 두 딸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박보영을 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성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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