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 오나라,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5 17: 24

배우 오나라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예쁨’을 선보였다.
오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 촬영 가는 길. 날씨 좋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가던 중 잠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함께 오나라의 하얀 피부가 청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는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예쁘다는 말이 이제는 입이 아플 정도다.
한편, 오나라는 SBS 새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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